기계_떡순이 필수템 완전 만족 후기 [떡만들기 도구] 마이쪄 백설기

 

안녕하세요 어릴적부터 유명 나밥순, 덕순에 다닌다.당신입니다. 빵도 아주 좋아합니다만, 저는 쌀을 아주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밥과 떡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부산에 가면 어머니가 떡을 직접 만들어 주시고 서울에 올 때는 잔뜩 가져와서 냉동고에 얼려 놓고 아침을 자주 먹습니다.여기저기 떡집에서 사먹기도 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아침이나 밥으로 떡을 자주 먹으니까 너무 달짝지근한 떡은 그렇고… 그냥 떡집에서 사먹으면 어떻게 만들어진지도 모르고 유통기한도 짧아서 어느 순간 사먹기가 부담스러워요.

떡은 좋아하지만 서울에 와서는 떡을 잘 사먹지 않는 것 같은데 정말 굉장한 아이템이 나와서 친한 지인이 선물해 주었습니다.너무 기뻐서 동영상도 찍고 이번 포스팅도 알 것 같네요. ㅋㅋㅋ

제가 받은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마 기계 (기계 본체+마이루) 머시믹스 쌀가루 500g * 4봉지 레몬밤분말 + 새싹보리 추출분말지 포일 100매실리콘집게

시루와 시루판 손바닥만 한 시루를 보면 손바닥만 한 백설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테인레스 시루와 시루판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작은 방앗간@,@

떡 만드는 믹스입니다그것은 설탕, 발효염, 물이 섞여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백설탕을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쌀가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무차 믹스를 베이스로 녹차가루를 섞으면 녹차설기, 레몬가루를 섞으면 레몬설기, 초코가루를 섞으면 초코가 신경 쓰일 거예요.이것은 냉동 보관하게 되어 있고, 떡 만들기 1시간 전에 냉장 보관하면 안이 잘 녹는다고 합니다.
나는 냉동실에서 꺼내 그날 할 만큼 통에 꺼내 숟가락으로 꽁꽁 언 것을 풀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떡은 기본 쌀가루에 설탕, 소금도 다 넣어서 계량해서 만드신 대사인데 저는 그렇게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냥 사먹을 것 같아서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이렇게 편리하게 믹스가 돼서 이거 하나만으로도 정말 좋은 줄 알았어요.
무로 기계로 만드는 백설기
말해도 소용없어요. 바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떡을 제가 직접 만들어 먹는게 즐거워서 이렇게 예쁘게 세팅해서 핸드폰에 연결해서 한번 영상을 찍어봤어요.떡을 좋아하시는 동생, 엄마를 위해서 가족 채팅방에도 보내고 싶어서 열정적으로 촬영을 해봤습니다.
무로기계로 백설기를 만들다
1) 마이조 본체에 물을 붓는다 (물 붓는 선까지) 2. 시루에 종이호일 깔고 마이조믹스를 붓고 숟가락으로 편다 3. 적당한 시간 설정하고 뚜껑을 닫는다 4) 삐삐 끝났다는 소리나면 뚜껑열고 떡꺼낸다
사실 이렇게 쉽게 떡이 만들어질까 걱정됐는데 정말 만들었어요!!선물 받아서 인스타에 검색해봤는데 떡 만드는 거 동영상으로 보니까 정말 쫄깃한 떡이 금방 만들어졌어요.

갓 내놓은 백설기!

준비하는 시간을 포함해서 이렇게 흰 눈을 만드는데 한 10분 정도 걸렸어요.쌀가루를 넣고 떡을 만드는 시간만 4분이면 되는데 진짜 라면 하나 끓이는 것보다 빨리 끓일 수 있다는 게 진짜 신세계에요! 떡을 이렇게 쉽게 만들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쉽게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떡 만드는 동안 밥 하듯 뚜껑으로 김도 줄줄 나오는데 누룽지 같은 구수한 냄새가 나는데 냄새만 맡으면 군침이 나요.이렇게 시루를 건져서 뒤집으면 이렇게 떡이 빠지는데, 무럭무럭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무로기계로 백설기를 만들다
조작법도 어렵지 않고 정말 쉬운게 버튼만 눌러서 시간 설정을 하는 그런 형태입니다.
삼 분만에 눅신눅신해지는 떡 4분 만에 쫄깃한 떡 5분이면 쫄깃한 떡
이렇게 만들어지면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3, 4, 5명 만들어봤는데 저는 찰떡이 제일 입에 맛있었어요.

처음 기계를 사용했을 때는 그날 먹을 수 있는 만큼 만들어서 바로 먹곤 했는데요, 요즘은 한번에 5~6개씩 만들어서 이제 막 만든 떡을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을 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데 정말 시판 떡과 똑같아서 감탄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

떡을 좋아하는 지인들도 맛별로 2개씩 만들어서 선물했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기본 베이스에 새싹 보리 가루를 넣고 그래서 초록색 떡도 만들어 봤습니다.찌는데 조금 쑥냄새가 나서 더 좋았어요!!!

쑥떡을 진짜 좋아하는데 쑥가루를 공수해야지 진짜 인스타나 쇼핑몰에서 호박 필링도 넣고 코코아 가루도 넣고 팥그릇 같은 것도 넣고 떡을 해먹고 있었는데 다들 저처럼 즐겁게 느꼈어요.진짜 제가 좋아하는 재료로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다들 신나 보네요.

새싹 백설기

크기의 보온 도시락 정도 크기의 ‘마이툰 기계’로 이렇게 뜨거운 떡을 바로 만들 수 있다니 사용하면서 즐겁네요.정성스럽게 찍은 동영상을 가족채팅으로 보냈더니 어머니가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 떡순이한테 떡 만드는 기계 생겼냐고엄마가 부산에 오시면 쌀가루에 섞어서 만들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완전 행복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간식 대신 많이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조카에게 하나 선물해야 할 것 같아요.
맛있고, 내가 아는 재료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더 믿을 수 있는 백설기떡!! 조만간 말차설기, 호박설기, 쑥설기도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올해 들어 본 기계중에 젤이 신기하고 만족하는 기계야~ 언니 고마워~